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컨텐츠 목록 (문단 편집) == 곤충 채집 == || 부 || 곤충 || 내용 || || 1부 || 사슴벌레 번데기 ||과거 학창시절에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 채집 하는 것을 떠올리면서 곤충 채집 컨텐츠를 준비한 우마. 썩은 각목 안에 사슴벌레 번데기들이 많다는 점을 조언해준다. 오히려 나무 많은 곳보다 채집하기에 최적인 장소라고. 그렇게 채집을 해보니 상당한 양의 암수 사슴벌레의 번데기가 채집이 되었다. 애사슴벌레 우화 과정과 오아시스를 활용해서 번데기 방을 만드는 방법의 영상도 올라온 상태.|| || 2부 || 사슴벌레 성충 ||이번에는 야밤에 나와서 등화채집 방식을 이용해서 영상 촬영 시점으로부터 얼마 전에 로드킬된 갑충들이 상당히 많음을 보고 밤에 오면 대박이겠다 싶은 장소에 왔다. 하지만 의외로 살아있는 녀석은 잘 안 잡혔다. 기대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으로 채집을 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수은등이 켜진 곳이 보이길래 찾아가보니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들이 상당히 많아서 대박 만났다고 좋아했다. 영상 인트로 부분에서는 수은등 켜진 장소에서 장수풍뎅이 암컷 한 마리가 붕~하고 날아와서 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 잡고 나서 집에 들어와서 보니 사슴벌레 암컷들이 자꾸 붕붕 날아다니는 탓에 통 열었을 때 빠져나가는 것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약 80마리 채집에 성공하였다.''' 분양하는 것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자신의 신상 정보가 공개될 수 있어서 거부했다고. 여담으로 [[아부라메 시노]]가 특별출연했는데, 당연히 우마가 급조한 대역이었다. 그리고 곤충과의 교감을 강조하면서 사슴벌레에게 물리기까지 했다.|| || || 화상벌레 ||[[화상벌레]]의 위력을 알아보기위해 체험하는 컨텐츠. 화상벌레를 채집해서 자신의 양쪽 허벅지에 페데린에 대한 실험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오른쪽 A: 으깨고 방치, 오른쪽 B: 기어다니게 하고 방치, 왼쪽 A: 으깨고 비눗물로 소독, 왼쪽 B: 기어다니게 하고 비눗물로 소독] 하지만 첫번째 시도로 채집한 화상벌레들이 모두 수컷이고, 촬영한 시기가 10월달이라서 추워서 먹이활동을 제대로 못해서 페데린을 많이 생성하지못해서 실패했다. 두번째 시도로 유튜버 [[다흑]]에게 부탁해서 페데린이 가득한 화상벌레로 실험했지만 역시나 실패했다.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날씨가 비교적 더운''' [[베트남]] [[하노이]]'''로 가게되었다. 베트남에서 채집한 화상벌레로 실험하는데, 드디어 성공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허벅지에 가려움과 붓기가 오르는 등 반응이 와서 기뻐하지만...결국 병원으로 직행한다. 이후 치료를 받고 절대 따라하지말라고 당부했다. 외국에 있는 화상벌레가 알고보니 우리나라 토종이라는 사실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영상은 끝이 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